1000시간 중 아직 200시간 안되게 채운 거지만 ㅠㅋㅋㅋ

첫 병원실습인데 다 좋으신 선생님 만났습니다

특히 수간호사 선생님이 정말 좋은분이셨네요!

본인 실습할 때는 아무도 가르쳐주시는 분들이 없어서

본인은 그러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해서 학생 간호사 선생님들 오면

이것저것 알려주시는데 진짜 실무에 필요한 거 많이 알려주셨네요 

2주동안 타지에서 실습하느라 뭔가 외롭고 쓸쓸했는데 집이 최고네요 ㅋㅋㅋ

그리고 환자나 의료진이나 보조하시는 분들이라 마스크 24시간 착용이라

정말 힘들었네요 후...

아무튼 다시 딜바다 활동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