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바튼님의 댓글

 

조이바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6 22:35

실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저도 분명히 검토할 때는 안 보이다가 제출하고 확인하면 그제서야 눈에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리 중요하지않은 타인의 잘못(실수)에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면 결국 자신을 옭아매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실수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네요. 저도 분명히 검토할 때는 안 보이다가 제출하고 확인하면 그제서야 눈에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리 중요하지않은 타인의 잘못(실수)에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면 결국 자신을 옭아매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추접60분님의 댓글

 

추접60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6 22:37

기자의 기사와 일반인의 글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시면 안되지요.

기자의 기사와 일반인의 글을 동일선상에 놓고 보시면 안되지요.

ReyKjavik님의 댓글

ReyKjavi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7 07:55

막줄은 안써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됐을텐데요. 아쉽네요.

막줄은 안써도 충분히 의미가 전달됐을텐데요. 아쉽네요.

pivxtn님의 댓글

 

pivxt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7 08:26

개인이 작성하는 글과 달리 기사는 기자가 작성해서 기자 본인 뿐 아니라 기사에 실리기 전 적어도 팀장급 이상의 결제는 받고 올리는 거 아닐까요? 글 쓰는 게 직업인데, 실수는 기사에 올리기 전의 오타까지가 실수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작성하는 글과 달리 기사는 기자가 작성해서 기자 본인 뿐 아니라 기사에 실리기 전 적어도 팀장급 이상의 결제는 받고 올리는 거 아닐까요? 글 쓰는 게 직업인데, 실수는 기사에 올리기 전의 오타까지가 실수라고 생각해요

불응불응님의 댓글

 

불응불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7 08:40

기자세요?

기자세요?

해뜨는꿈님의 댓글

 

해뜨는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6 23:10

추접60분님 말씀처럼
누구나 볼수있는 이런곳에 댓글달때조차 여러 사람이 본다는 이유하나로 글자하나,토시하나 신경 쓰이는 저로서는 기자의 직업으로 대중을 상대로 쓰는 기사를 작은 실수라 할 지라도 부끄러워  해야할 충분한 이유라 생각해요.

추접60분님 말씀처럼 누구나 볼수있는 이런곳에 댓글달때조차 여러 사람이 본다는 이유하나로 글자하나,토시하나 신경 쓰이는 저로서는 기자의 직업으로 대중을 상대로 쓰는 기사를 작은 실수라 할 지라도 부끄러워 해야할 충분한 이유라 생각해요.

oiops님의 댓글

oiop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7 05:41

기본적인 자질이 없는 기자들이 너무 많죠.

기본적인 자질이 없는 기자들이 너무 많죠.

저흐님의 댓글

저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05-08 15:53

기자 옹호하는 글도 있네요.ㅎㅎ

기자 옹호하는 글도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