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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TV - 한국 마침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1 자릿수로 거리에 인파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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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5-02 00:41:57 조회: 712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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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침내 신종 코로나 감염자 1 자릿수로 거리에 인파
감염자의 동향을 추적 · 공개

2020/4/21 일본 FNN

신규 감염자 수에서 한국은 1 자릿수에 이르러..

감염 상황을 두고 세계에서 명암이 나뉘는 상황이 되었다.
일본과 한국의 감염자 수의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한국에서는 처음에는 감염자 수가 급증했지만, 3월 초순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일본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에는 한 자릿수에 다다른 수준이다. 그러나 한국내에서도 대책을 둘러싼 빛과 그림자가 표면에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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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서울 시내에는 많은 인파
사회적 거리를 두는 정책을 일부 완화 한 것도 있고,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넘치는 한국.
20일 밤 서울 시내에서는 많은 시민이 번화가에 몰렸고, 어깨를 맞대고 걷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레스토랑도 대활기. 한산한 일본의 번화가와는 큰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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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조금씩 느슨한 것 같다"는 서울 시민의 목소리도 있었다.
한국에서는 2월 말에 하루 감염자 수가 가장 많은 916 명에 달했다. 이를 정점으로 감염자는 점차 줄어 19 일에는 마침내 8 명. 2 월 18 일 이후 약 2 개월 만에 1 자릿수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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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 및 IT로 감염자 동향 조사

미국이나 EU 국가와는 달리 도시 봉쇄를 단행 하지 않았던 한국.
왜 감염자가 감소했을까?
일본에 앞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하는 PCR 검사를 도입 한데다 한 달만에 격리 시설도 1만 명분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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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역할을 한 것이 감염자 동향 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벽 한 면을 가득 메운 수많은 모니터. 비치고 있는 것은 서울시 서대문구에 설치된 약 2500 대의 감시 카메라 영상이다. 이 통합 관제 센터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어떻게 구내를 이동했는지를 조사하는 최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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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카메라의 영상에는 횡단 보도를 통과한 한 명의 인물. 감염자인 남성이다. 흰색 차에 탑승하는 곳도 감시 카메라에서 확인. 이렇게 감염자의 동향을 추적하고 감염 확대 방지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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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염자의 데이터 일부는 시민에게도 공개. 서울시 홈페이지에 감염자의 실명은 없지만, 감염자가 들른 음식점의 구체적인 이름이나 장소, 일시 등이 세세하게 공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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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염자가 방문한 장소가 100m 이내에 있는 경우 "감염자 방문 지역의 75m에 접근. 감염자가 4월 6일에 방문한 지역입니다"라고 메시지로 알려주는 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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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당초 신천지 교회 내부에서 대량의 감염자가 나와서, 신자가 예배와 집회를 실시하는 장소 약 1200 곳이 지도에 표기된 앱도 등장.

한편, 특정 종교 단체에 대한 중상(허무맹랑한 비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감염자의 정보를 공개한 것에 대해 한국 사람들은 "나라 전체가 지금 위기 상황이니, 공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감염자가 나오면 (익명으로) 방문 장소 공개에 찬성" 등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한국에서는 완치 후 다시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192 건에 달해, 예측을 불허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韓国ついに新型コロナ感染者1ケタで街に人の波 感染者の動向を追跡・公開
https://www.fnn.jp/articles/-/34814?obtp_src=FNNjp_AR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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