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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메탄올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한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이란에서 지난 2월 20일부터 4월 7일까지 이란인 728명이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소독용 알코올을 희석해 마셨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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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는 3월 초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소문으로 40여명이 메탄올로 임의 제조한 소독제를 마셔 숨진 사고가 발생하였다.
바이러스 소독을 위한 메탄올(공업용 알콜) 사용 경고 | 기관 소식 | 정책·정보 | 정부24
https://www.gov.kr/portal/ntnadmNews/212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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