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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 항상 놓여있던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가 차린 밥상과 신발들
밤에 천막미사드리면서 아이들 돌아오길 함께 기도드리던 그때가 기억납니다.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과 생존자분들
그 사고로 힘들어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려야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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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에선 편안하게 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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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행사 묵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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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걸 떠나 참 마음이 아픈일입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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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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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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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편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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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가슴이 저려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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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명명백백 무사안일 직무유기 정경유착 부정부패 조사해서 파면실형 가중처벌 재산몰수 구상청구 해야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