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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들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자가 대규모로 나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교주)이 사태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다.
그는 전날 신천지 관련 앱을 통해 전파한 '총회장님 특별편지'라는 제목의 공지글에서 "금번 병마 사건은 신천지가 급성장됨을 마귀가 보고 이를 저지하고자 일으킨 마귀의 짓으로 안다"고 주장했다.
신천지 교주 이만희 "금번 병마사건은 마귀가 일으켜"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1074600005?input=11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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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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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말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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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학 테러로 잡혀가서 나오지 않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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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는 당신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