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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66~68 10년넘게 유지하던 체중이 지난달 72찍은거보고 충격먹어
아침 굶고 12시 점심, 18시 저녁 이렇게 간헐적단식 다이어트 시작
초반에는 체중계가 없어 측정못하다가 뒤늦게 체중계 구입
17일차에 68.2 찍었습니다. 근데 그 후론 별로 안 빠지네요.
한달되었는데 66.0이 최저치였고 보통 67전후입니다.
오전에 운동좀 하면 66대, 저녁 배불리 먹으면 68 넘기도
거의 예전 몸무게로 돌아온듯요.
다음달 보건소 대사증후군 체성분검사 예약이 되어있어 그때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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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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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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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첫 달?정도는 빠지는 듯했는데 일년정도 돼도 거의 그대로라고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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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하면 조금씩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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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건강한 뚱땡이가 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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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가 넘 힘들어서 근육량이 증가한거라고 정신승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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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한 끼 안 먹는 게 간헐적 단식인가요...현대인 대부분이 그러지 않을까 싶은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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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공백시간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중요한 거거든요. 단순히 아침 거르는 게 아니라 공백시간엔 물. 아메리카노 외에 다른거 먹지 않아요. 그걸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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