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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사기범죄 높은 한국에 나름 염증을 느끼고 있었는데
음원사재기 사기보고 또 증가...
최근 부동산업자들 행태보고 또 증가...
지인들 사기당한거 듣고 또 증가...
사기에 형벌은 왜이리 관대하며....
당하는 사람이 바보다라는 생각이 왜 있으며
속여서 이득을 취하면 꿈자리 뒤숭숭하지 않나요.
전 다른사람돈 실수로 천원이라도 가지게 되면
너무 불편한데 말이죠..
다들 조심하세요.
뭐든 한번더 확인하고 거래하시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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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서 친구가 50만원 사기당하고 경찰서갔다왔는데 몇달째 감감무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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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가리들부터 사기꾼들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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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다보면 그럴수도 있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당한놈이 등신이라는 인식부터 바꿔야할텐데 이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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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사기꾼에 대해 관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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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유독 편법이 판을 치는 듯. 먹거리부터 시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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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터넷 혐오문화가 너무 싫어요. 도를 넘은 것 같아요. 진짜 사람들이 속으로는 저런생각하고 사나 싶고. 비판과 혐오는 엄연히 다른것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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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부분 참 싫어하긴 합니다만 다른 나라도 뭐 크게 다를거 없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나라는 치안이 안전한 편이라던데...다른 나라 가면 밤에 나다니는 것 조차 위험하다고 할 정도니...물론 우리나라도 사기 같은 범죄 근절되기 위해서 제도가 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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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유독 사기범죄 많다고 느껴지네요... 하물며 중고거래만 해도 유명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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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판사가 큰사기일수록 미국처럼 가중강력 처벌해야 하는데 한국은 위대하게 보는건지 미비한 처벌이라서 옛부터 어르신들이 사기칠거면 크게치라고 하셨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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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넘나 무섭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