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전기요금까지 올리네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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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30 21:52:13 조회: 2,519  /  추천: 1  /  반대: 21  /  댓글: 33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21명): 
켤레, 네르, 괜찮아오빠야,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 날자개구리, Newchocolate, 뀨쀼, DAMN, 호이요이, 공명조, 달바다, oiops, 이제는, egotism55, ReyKjavik, 누나, 겨울온기, 야니, 리바운드, 바쁜백수, 은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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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21

댓글목록

아이고 추천 잘못 눌렀다 ㅜㅜ

    2 0

제가 상쇄시켜 드렸어요

    2 0

전기요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산업용 전기요금인데 그건 딱히 말이 없나보네요

    2 0

혹시 정부성향이 자한당이신가요..?
코멘트로 보아, 뭔가 이번 정부에 불만이 많으신게 있으신듯..

    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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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5

전기를 덜 쓴 가정이 받던 전기 요금 할인 혜택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올해 11월까지 총 2000만 8000가구에 약 395억원의 요금(가구당 약 1976원)을 깎아준 것으로 추정되는 제도다.
.
.
한전은 먼저 일반 주택에 적용되던 전기 요금 특례할인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절전 할인은 지난 2년 같은 달 사용한 평균 전력량을 비교해 20% 이상 절감한 주거용 주택 고객에 대해 할인을 적용하는 제도다. 동·하계의 경우 월 전기료의 15%를, 기타 계절은 10%를 할인해준다. 정창진 한전 요금기획처장은 “주택용 절전 할인제도를 도입 전후 전력 소비량에 큰 폭의 변화가 없었다”며 “특히 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수준이 매우 낮게 나타나 절전 유도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1 0

애초에 저 2000만가구 부터가 말도 안되죠...180만가구, 3프로대의 소수를 갑자기  뜬금없이 월이니 년으로 하자하며 12로 곱해서 2천을 만들더니 또이걸 대충 전국민으로 퉁치자하여 국민 3~4프로 180만가구가 전국민 오천만이 되어버리는 마법.
아니 애초에 절감하는 가구가 월 3프로대 밖에 안되니  할인제도가 무색해져서 이를  폐지하자는데 갑자기 전기세 인상이 되어버리는 기사에 글쓴분은 왜 낚이는지.

    0 0

조중동은 제대로된 정보 보단 어떻게든 현정부 까대는 기사만 의도적으로 올려서 안봐요

    5 0

이걸 인상이라고 제목을 뽑는 기자도 놀라운데
서민서민 ㅈㄹ하더니 최악의 정부라는 코멘트도 놀라워요
편견을 안가지려고 하는데
유독 평소 활동이 없던 사람들이 떡밥성 글을 올리더군요

    21 0

똥간에서 조차 못쓰는 중앙이군요

    5 0

딱히 피드백도 없구요. 전기는 "세"가 아니고 "료"입니다.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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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꼬투리가 아니라 바로잡는 겁니다. 세금과 요금은 다른거구요. 기사에도 요금이라고 나와있는데 세금이라고 하시니 바로잡는거지요.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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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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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게 왜 인상인가 싶네요...
실효성 없는 제도 하나 없애는건데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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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

1인가구나 전기사용량 적은 가구가 받는 할인혜택은 필수사용공제 입니다. 200kWh 미만 4000원 할인.

저건 최근 2년 같은달 보다 20% 덜 쓴 가구 할인이라 여행이나 일 있어서 한 1주일 집 비우면 전기 덜 쓴게되서 아무나 거저 받을 수 있는 혜택이죠.

    1 0


.....

    0 0

명세표에 몇천원씩 마이너스가 있길래 이거뭐지? 했는데 그냥 별거 아니었네요
2천원 할인받던게 없어지는거지 오르는건 아닌데 ㅋㅋ
한시적 정책은 기한이 지나면 일몰되는게 수순 아닌가요?

그리고 뭐가 '하다하다'인지 잘 모르겠다능...
친일파나 토착왜구들, 기레기들이 답답할때 자주 쓰는 어휘같긴 합니다만

    5 0

원래 가격으로 돌아가는 거니 인상은 아니지 않나요

    2 0

ㅋㅋㅋ 중앙일보 애독자 수준
하긴 전기요금을 전기세라고 쓰는것부터 견적이

    3 0

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2 0

역시나 조중동 클라스 어디 안가네요.ㅎㅎ

    1 0

.....

    0 0

.......!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역시 중앙일보 기레기가 달리 기레기가 아니죠.
그리고 이런거에 홀딱 넘어가는 사람들도 문제구요.
생각은 좀 하고 삽시다.

    3 0

사용량이 절감된 사용자에게 한시적으로 하던 할인제도를 실효성이 없으니 한전이 없앤다는 소리네요. 기본적으로 한국 인구의 월 3~4프로의 소수가 받던 할인인데 저걸 12로 곱해서 뻥튀기한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이 우선 웃기고요. (저정도면 저는 가짜뉴스로 분류합니다) 저런 억지 주장을 근거로 사실상 인상이라는 말은 기사가 의도성이 있네요.  요즘세상에 이 정도는 캐치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다른 댓글보니...뭐 정부는 싫어하실 수 있는데 억지주장의 의도성 기사를 가져와서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공감받기 힘든  반응을 보이시니, 여기 사람들도 반응이 안좋은 겁니다.  님처럼 똑같이 예의없는 사이트가서 신나게 헐뜯고 노세요.

    2 0

기레기 기사 끌고 와서..
근데, 커뮤니티에 동시 다발적으로 올라오더군요.
여기서는 안통해요. 헛발질 그만 하시길.

    1 0

기사에 대한 평가가 아니고 의도성을 가지고
기사를 이용해 정부를 까기위한 의도가 다분히 보이네요.
뭐 정부도 까일만하면 까야하지만 이건 아닌듯

    1 0

가짜뉴스꾼

    0 0

한시적으로 할인해주던건 다시 원복하는게 옳은 수순인데?
그리고 말투나 단어 사용이 굉장히 저급해서 반대 드립니다

    1 0

뭐해???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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