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력이 많이 줄었군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태풍 위력이 많이 줄었군요.
 
대한민국만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9-10-11 20:39:05 조회: 2,427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어제 봤을땐 이시간쯤엔 910hPa일거라고 예상했었는데 현재 940hPa이군요.
15년전쯤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매미가 910hPa정도인걸로 알고있는데 조금 섭섭(?)합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정말 조금 섭섭하네요... 저 부산사는데 바람 조금 맞아줄 각오가 되어있었거든요

    1 0

무고한 사람들도 많이 죽고 다치는 일입니다. 나라는 밉더라도 이런 건 아닌 것 같아요. 혐오를 혐오로 맞서봤자 혐오밖에 안 태어나요. 나쁜 것엔 단호하되 그 나쁜 것이 되진 말아야죠.
일본에서 누가 우리나라 재난에 이런식으로 비아냥거렸다면 질나쁜 놈들이라고 욕하잖아요.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될  필요가 있을까요?

    9 0

굳이 일본이란 나라에 그런 생각의 배려가 필요한가요

    14 0

동감입니다.

    6 0

일본 정부는 당연히 꼴보기 싫지만 일본 국민도 지금은 그다지 좋은 상태가 아닙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해서 눈귀가 멀었다고 보여지지만 한국을 방문하면 테러를 당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반응을 보인다거나 대마도의 어려운 상황이 일본 정부 탓이 아닌 한국의 문재인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는 작금의 일본인들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애써 외면하고서라도 우리는 인류애로써 그들을 감싸줘야 하는가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생깁니다.
후쿠시마 쓰나미에 성금까지 모아서 보냈지만 돌아오는건 뒤통수 때리는 그들의 협작질이 아니던가요? 계속해서 좋은 사람으로만 남아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끌어앉기만을 고수한다면 일본 민족은 우리를 선한 사람들이 아닌 진정 못나고 천한 호구로 밖에 보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왜 우리는 계속해서 선해야만 할까요? 그들이 정신줄 놓고 우리를 비난할 때 우리도 동일하게 대응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그들이 정신줄 다시 부여잡게 해줄꺼라 저는 생각합니다.

    15 0

그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일본 여자 취직시켜준다 속여 데려다가 국군 성노예로 삼고 하면 되겠네요. 그렇게 욕하는 그놈들이랑 똑같은 놈 돼서 한을 풀어 봅시다. 님의 주장이 이거랑 뭐가 달라요... 일본이 한 일이 왜 나쁜 것인지 생각한다면 그런 같은 짓을 내가 하면 안되죠. 나쁜것을 나쁘다고 단호하게 대처하는 것과 나쁜짓을 그대로 같이 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거예요. 일본이 하면 나쁜짓은 우리가 해도 나쁜짓일 뿐이예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님이 일본인이었더라면 재특회 혐한시위 나가는 딱 그런 사람 되는거죠. 진영논리에 빠지면 답 없어요.

    0 0

참 특이하시네요.
제가 일본인들을 잡아다가 노예라도 잡아야한다고 했던가요?
저는 단지 우리가 일본을 끌어안고 갈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만 했습니다. 왠 뜬금포 같은 성노예 이야기를 하시는지..
일본이 혐한 발언한다고 우리는 성인군자마냥 받아줄껀 아니라는 취지인데 갑작스레 성노예로 주제 전환이 되는 댓글님의 의견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1 0

최고의 전략은 하나 뿐
눈눈이이

    0 0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줄은 상태가 아닌거 같던데요;;

    0 0

태풍 상태가 많이 섭섭하네요...
일본 색휘들은 비아냥 거리지 않아도
한국을 욕하는 색휘들 천지임...
쪽바리 색휘들에게는 인정이니 하는 것은 불필요

    2 0

日本人이 인간이면

방사능 농수산물, 공산품을 수출 안 하겠죠~~!!!

    0 0

동질감 느끼려고 들렀습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