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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일주일을 기다렸는데 수리기사분들 파업으로 미뤄진다고 오늘 문자가 왔네요. 내일인데 ㅠ_ㅠ
아흑....
습기만 없어도 선풍기 + 창문 열고 버티겠는데 오늘 태풍영향으로 비까지 와르르 쏟아집니다.
하루에 샤워만 너댓번은 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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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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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짖꿎으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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