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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갇힌 디씨인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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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9 14:13:12 조회: 63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그 와중에 사진을 찍다니 ㄷㄷ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아..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는 인간들 정말 정말 개극혐이에요 ㅠ 윗집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ㅠ

    1 0

맞아요
극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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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윗집에 애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리고 창문 닫히 계단에서 담배도 정말 싫어요.
담배 냄세가 현관 문으로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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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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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이에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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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대 피자고 저러는건가요~~
저도 흡연자지만 저거는 아닌거 같네요 ㅎㅎㅎ
윗집에도 피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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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피해만 안주면 피던 말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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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아닌가요... 주목받고싶어서 사진은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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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제정신 아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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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관심병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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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방에 담배냄세 들어가는 건 싫어하면서 윗집에 담배 냄세 들어가는 건 아무 상관이 없는 종자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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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겁도 없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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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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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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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상황에서 담배를 꼭 피고싶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위험한 상황인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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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가 안떨어진다는 보장도 없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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