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칼리나무님의 댓글

배넷저고리 직접준비도 하고 선물 엄청 많이 들어옵니다. 옷류는 애는 쑥쑥커니 그 시기를 놓치면 크기가 금새 안맞아 안뜯은채로 쌓여있기 일수였습니다. 귀저기나 샴퓨, 바디워시등 소모품위주나 아님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수 있는 마트등 상품권이 유용했었던것 같습니다.

덮어놓고먹다보면돼지꼴을못면한다님의 댓글

근데 바디워시나 이런거 안맞는거 사면 안되더라고요
제 조카는 아비노꺼 안 맞아서 빨갛게 올라오고 그러더라고요ㅠㅠ
베넷저고리나 우주복같은거 선물오면 매장에서 신상인 제품들은 사이즈 교환도 되고 다른 제품으로 차액 더 내고 교환도 되드라고요
저희언니는 한 삼년 전에 그래서 우주복을 큰 걸로 바꾸거나 이 제품을 다른 걸로 바꾸고 그랬어요

쩡2님의 댓글

신세계 상품권이요

두남일인님의 댓글

현금이나 상품권이 제일 유용합니다.^^

아르린님의 댓글

집근처 가까운 백화점이나 역시 현금이 최고일듯요

호이요이님의 댓글

저도 현금, 상품권, 기저귀 추천 드립니다.

egotism55님의 댓글

아가옷은 사러가면 자체 교환증 같이 넣어주던지, 그게 없어도 자사 전국매장에서 교환이 다 가능하게 해줘요.
근데 태어나서 백일까지는 거의 내복생활이라(배넷저고리는 병원&조리원있을때만 쓰더라구요),
저는 보통 내복을 많이 사다주고(애기들 옷은 자주 갈아입히니까요),
거기에 속싸개 겸 얇은 이불로 쓸 수있는 블랭킷 같은 거 많이 사줬는데, 이게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보이더라구요.
기저귀도 은근 호불호가 갈립니다.
옛날에 우리가 하#스 썼다고 요즘 애기들도 다 그거 쓰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혹여 사주시겠다 하시면 신생아용 다음 단계로 사서 전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조카들(26개월, 4개월 여아)은 제가 알지도 못하는 브랜드를 쓰고 있더라구요.

근데, 제일 좋은 건 현금이죠 현금...
필요한 거 다 산 거 같아도 그 때 그 때 자잘하게 필요한 게 애기용품이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