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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여자 둘이 옆에 앉더니 장면 바뀔 때마다 입을 털어댑니다
이 정도로 끝판 비매너는 처음 봤네요
거기다 맨발을 앞 좌석 팔걸이에 쑤셔서 올리고 있는 꼴이라니
아주 모녀끼리 죽이 맞더라구요
영화 보는 내내 뒤통수 갈겨 버리고 싶은걸 참았네요
사람이 좀 적었으면 화를 냈겠지만 오늘따라 많더라구요
괜히 가정교육 잘 시키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엄마에 그 딸
육두문자 나오려고 그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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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게 미덕인 시대는 이미 지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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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장면 지날 때마다 따발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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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마시고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좀 조용히 하세요" 하시면 됩니다..참다가 화병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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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 초반부터 목소리가 큰 것이 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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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여자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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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갑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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