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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 보고 왔는데 입테러 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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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6-22 19:36:31 조회: 60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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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여자 둘이 옆에 앉더니 장면 바뀔 때마다 입을 털어댑니다

이 정도로 끝판 비매너는 처음 봤네요

거기다 맨발을 앞 좌석 팔걸이에 쑤셔서 올리고 있는 꼴이라니

아주 모녀끼리 죽이 맞더라구요

영화 보는 내내 뒤통수 갈겨 버리고 싶은걸 참았네요

사람이 좀 적었으면 화를 냈겠지만 오늘따라 많더라구요 

괜히 가정교육 잘 시키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엄마에 그 딸

육두문자 나오려고 그럽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참는게 미덕인 시대는 이미 지난거 같아요.
말을 해야 알아 쳐...먹는 시대입니다.
사람도 많았다니 공중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총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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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장면 지날 때마다 따발따발
영화 보러 다니면서 만난 가장 최악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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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마시고 정말 차분한 목소리로 "좀 조용히 하세요" 하시면 됩니다..참다가 화병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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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 초반부터 목소리가 큰 것이 쌔하더라구요
불안함이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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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로 보이는 나이 지긋한 여자 둘.

제 어머니 나이가 81세 소띠입니다. (솔직히 몰라서 계산하고 옴)
근데 영화보는거 좋아하셔서 한국영화는 개봉하면 거의 보는 편이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남들 영화보는거 지장 안주려고 하거든요..
휴대폰음소거 같은....
그리고 맛집 식사가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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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갑들 싫어요
목소리도 아주 우렁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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