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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은 점심전에 다녀왔는데 점주로 추정되는
아조씨 50대정도로 보임...
던킨 쿠폰 보여주고 써도 되냐고 여쭤보니
네... 한참 바라보시더니 기분이 언짢으신지
가져오세요...라며 힘없이 말씀하시네요
포장부탁햇더니 여전히 대꾸도 없으시고
던킨라떼 3800원짜리 그거 도넛으론 못바꾼데요ㅜ 할수없이 하나만 가져왔어요
나오는데 안녕히계세요 라고 나왔는데.......
돌아오는 답변이 없었습니다
공짜쿠폰 지점에 피해 많이주나봐요
점주로 추정되시는 분 많이 안좋아하시는 눈치가
너무 보여서 씁쓸하고 사용하기 민망했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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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은 피해 없다고 하던데 유튭에서 편의점 사장님이 말씀하시는거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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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저녁엔 알바있어서 쓰기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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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렇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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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통해서 하는게 눈치 안보이고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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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껜 늦게 갔더니 알바생이 있어서 쓰기 편했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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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장사할줄모르네요. 아무리 본사에서 지원하는 쿠폰행사라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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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한번 30%할인해서 간적이 있었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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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쿠폰 하나 받았는데, 갈까 망설여지네요. 울동네도 알바있을 때는 괜찮은데, 점주분이 있으면 완전 표정이 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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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은 이벤트 뿌리는건 해당매장에 리스크가 있나봐요 점주들 표정이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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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주인이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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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넨 넘 흔쾌히 받아주시고 인사도 깍득이 하시던데요. 평소에 가는 곳이라 안면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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