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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안나면 좋은건데 이번에는 장애가 나야 Root Cause를 찾을 수 있어서 내심 기대했건만 실패하고 집에 왔네요..
택시비 가득가득 쌓여서 오늘은 광역버스로 신사역 와서 다시 의정부로 돌아오는 광역버스 타고 왔네요..
결국 내일 오후에 다시 상암을 가야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지만 그건 뭐 불가항력으로 내버려두고 저는 혼맥하고 이제 집에 갑니다..
현충일 순국선열을 기리며 저는 일하겠습니다.
즐밤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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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이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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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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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어여집으로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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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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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_zombie님의 댓글 korean_z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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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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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안가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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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님의 댓글 돌아온닭다리따봉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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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한테 밀당당하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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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장애가 나길 바라고바라는 일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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