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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408192400887?d=y
윤지오님이 드디어 캐나다로 출국하네요..
조사받는 동안에도 신변 문제 있었는데, 돌아가서도 걱정됩니다.
모쪼록 그 부분은 뒤로하고 이제 조사 끝나서 가는데
찔끔 찔끔 싸지르며 여론들끼리 마녀사냥하게 만드는 승리카톡방 명단과
황하나 사건만 자꾸 키우려는거 같네요.
로버트 할리만해도 그 어느 언론에서도 '언제' 투약했는지는 전혀 안나오고
'최근'이라는 시점 밖에 없네요. (무죄라는게 아닙니다. 의도적으로 때를봐서 퍼트린게 아닌가하는거지..)
이대로라면 윤지오 조사결과 나올때쯤해서
그들이 만족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어그로 큰거 하나 터트리지 싶네요....
죄를 지으면 차마 죽음 하루전이라도 처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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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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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씨는 최근에 종편 예능 계속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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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너무나 딱 떨어맞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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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자본의 노예죠 ㅠ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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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8년은 썩은 동아줄 쥐고 있어봐야 뭐한다고....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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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더킹 등의 영화는 실제인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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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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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적폐가 따로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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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망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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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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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적폐 청산 되리라 생각은 안하지만 적어도 가닥이라도 잡혀야할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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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 굽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방상훈뿐 아니라, 여러 언론 대표들과 인사했으리라 봅니다. 더불어 과거 '기업인행사' 때도 도덕적, 윤리적으로 오뚜기빼고 비난 피해갈 참석자 있었는지 되묻고 싶네요.그걸두고 사법부 내비두고 행사자리에서 대놓고 비난해야 옳은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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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뉴시스 최지윤 기자는 칼럼으로 유명해지려고 친분도 없었던 장자연 팔았다라고 기사 썼다가 고소한다고 하니 기사삭제하고 바로 꼬랑지 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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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추적60분 김학의 편 보는데 갑자기 영상이 짤려버린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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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적폐청산이라고 해봐야 바뀌어야할 그 놈들은 안 바뀌고 하수인들이나 꼬리자르기만 늘리는거 같긴합니다. 승리 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났죠.. 21 세기에 주지육림이 말이 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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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도 기다릴 수 있으니 저것들 완전리 작살내야 합니다. 윤지오씨 부디 무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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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공론화 시켰는데.. 뭔일이라도 생기면 용의자가 많은것도 아니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