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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블로그라는 항목이 1월말에 종료되었는데 이게 은근 불편하네요.
거의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이 블로그 이용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누가 다녀갔는지 전혀 알 수 없으니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경로로 오게 되었는지 의아하기도 하고 그래요.
왜 서비스라는 것이 개편되는 것마다 운영진 위주의 편의성만 따지고 이용자의 필요성은 외면된 채 개선이 아닌, 개악(?)되는걸까요.
그래도 취미삼아 호기심에 10년전에 열어둔 네이버 블로그라 접기 아까웠는데 이참에 다 접어버리고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게 되네요.
거의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이 블로그 이용하지도 않았지만 막상 누가 다녀갔는지 전혀 알 수 없으니 궁금하기도 하고 어떤 경로로 오게 되었는지 의아하기도 하고 그래요.
왜 서비스라는 것이 개편되는 것마다 운영진 위주의 편의성만 따지고 이용자의 필요성은 외면된 채 개선이 아닌, 개악(?)되는걸까요.
그래도 취미삼아 호기심에 10년전에 열어둔 네이버 블로그라 접기 아까웠는데 이참에 다 접어버리고 티스토리에서 다시 시작할까 고민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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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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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그래서 티스토리로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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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감사합니다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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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티스토리도 유입로그를 없애버려서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 수 없게되었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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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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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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