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vxtn님의 댓글

 

pivxt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5:02

전 맛있던데 ㅎㅎ 근데 이제 만두 끊었어요 한창 만두 먹었더니 십키로 찜 ㄷㄷ

전 맛있던데 ㅎㅎ 근데 이제 만두 끊었어요 한창 만두 먹었더니 십키로 찜 ㄷㄷ

민트차님의 댓글

민트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5:04

비비고왕교자 제 입맛이 변했는지 요새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느끼하네요.
간장 찍어먹지 않는 이상 그냥은 김치 꼭 끼고 먹어야할정도로 그리고 김치왕교자 말고는 많이 못먹겠더군요.
반면에 동원 왕교자는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속보면 고기함량이 여기가 더 많은것 같은데 덜 느끼해요.
참고로 만두살떄 최소 6봉지 12봉지 이렇게 삽니다.

비비고왕교자 제 입맛이 변했는지 요새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많이 느끼하네요. 간장 찍어먹지 않는 이상 그냥은 김치 꼭 끼고 먹어야할정도로 그리고 김치왕교자 말고는 많이 못먹겠더군요. 반면에 동원 왕교자는 그럭저럭 먹을만합니다. 속보면 고기함량이 여기가 더 많은것 같은데 덜 느끼해요. 참고로 만두살떄 최소 6봉지 12봉지 이렇게 삽니다.

아이비너스님의 댓글

아이비너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5:36

헐 동원꺼 먹다가 넘어왔는데...역시 입맛차이가 있군요 ㅎㅎ

헐 동원꺼 먹다가 넘어왔는데...역시 입맛차이가 있군요 ㅎㅎ

oiops님의 댓글

oiop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6:34

예전에는 주로 동원 개성만두만 먹다가 너무 짜고 조미료맛에 질려서 비비고로 옮긴지 좀 됐는데
요즘은 동원 맛이 또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자기 입에 맞는게 최고니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시판만두 왠만한 건 다 먹어봤지만 아직은 비비고만한게 없더군요.
조금만 덜 짜게 나오면 좋겠는데 파는 만두들은 다 짠편이라 그게 좀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동원 개성만두만 먹다가 너무 짜고 조미료맛에 질려서 비비고로 옮긴지 좀 됐는데 요즘은 동원 맛이 또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자기 입에 맞는게 최고니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시판만두 왠만한 건 다 먹어봤지만 아직은 비비고만한게 없더군요. 조금만 덜 짜게 나오면 좋겠는데 파는 만두들은 다 짠편이라 그게 좀 아쉽습니다.

노완동님의 댓글

 

노완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7:09

만두를 해체해서 부침가루 섞어서 동그랑땡으로 드시면...

만두를 해체해서 부침가루 섞어서 동그랑땡으로 드시면...

hami님의 댓글

hami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1-04 17:28

원래 그 맛입니다.
근데 먹다보면 적응됨

원래 그 맛입니다. 근데 먹다보면 적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