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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0%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렇게보면 뭐든 발품 팔아야 하네요. ㅋㅋ
싸이즈도 그렇고..
아무튼 온라인 옷 구매할때 언제나 망설여집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매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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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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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반인거 같습니다. 작아서 다 동생한테줬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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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사이즈 때문에 애매한 경우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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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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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도 모니터랑 다를때가 있는데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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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있어서...제일 좋은건 실제로 본뒤 온라인에서 더 싸게 사는것이긴 한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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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고가의 옷은 그렇게 구매하니깐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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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사이즈표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 구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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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꼼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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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부터 온라인 위주로 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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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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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르바님이랑 같은 경우인데, 한 20건당 1건 정도 지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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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반품은 직접 방문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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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오프라인으로 산건 잘입고 다니는데 온라인은 반정도는 방치가 잘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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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 구매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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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븐실패끝에 맞는 사이즈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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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입었던 옷이면 재구매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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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옷 대부분을 해외구매로 구매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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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는 사이즈 맞추기가 더 어렵던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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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이즈 실측확인하면서 사야 되요. 아니면 실제 물건 입어보시거나요. 저는 오히려 오프보단 온라인 옷이 더 질좋고 가격 괜찮은경우가 많아요. 필히 실측나와있는 곳에서 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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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사이즈 표기된 온라인샵에서 구매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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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셔츠나 바지는 그냥 실측사이즈만 보고 구매해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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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품을 팔면 실패하지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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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두 90프로 이상은 성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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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율이 높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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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등은 대충 맞쳐 입니다. 재질을 정확히 예상못하니 착용감이나 보온감등에서 간혹 실패하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오프보다는 쿠폰등으로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니 끊을수 없는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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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표시되어있어도 두께 등의 변수가 있어서 받기 전에는 착용감 파악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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