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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3일 오후 11시 35분께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양지 TG에서 아우디 운전자 A(42·여)씨가 검문에 불응, 하이패스를 통해 서울방면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1㎞가량 추격 중 앞서 달리던 25t 트럭 운전자가 도주차량의 앞을 막아 세운 틈을 타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95%의 만취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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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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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처벌이 강화됐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 100명 서명은 받았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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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이 모든 도로에서 다 위험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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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를 했는데도 이정도면 평소에는 어마어마 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