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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파: 오버사이즈도 유행이라서 크게 입기도 하지만 그 유행이 지나면
초라해보인다. 옷이라는 것은 딱 정사이즈가 가장 예쁘다. 고로 정사이즈다.
정사이즈+1파: 패딩이라는 것이 겨울에 바깥에서 입는 옷이고 겨울은 춥고 춥으면 속에 끼어 입게
되어 있으므로 사이즈업을 해야 끼어입은 상태에서도 원활하게 움직일수 있다.
고로 사이즈업.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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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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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볼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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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이즈+1파 겨울옷 두꺼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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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1 현실은 정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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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라면 정싸이즈 가도되고요 보기에 조금 통통 하다 싶으면 1사이즈 큰거 입는게 좋와요 겨울엔 더 많이 먹거든요. 딱맞게 하면 꽉촤서 팔접기 힘듭니다. .. 아 이건 친구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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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에어프라이어 구매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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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안튀기니 다이어트에 엄청도움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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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평소 옷입는 사이즈대로 가세요. 겨울이라고 속에 막 엄청 두껍게 입진 않죠. 입어봤자 니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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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안에 안껴입으려고 사는거라 정사이즈갑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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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입니다 ㅎ 이건 정사이즈로 나왔다는 전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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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은 살짝 여유있는걸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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