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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체는 무조건 확인후 배달
2. 사기꾼은 특유의 목소리가 있다.
2번이 참 신기한게...낮에 꾼의 전화를 받자말자
딱 드는 생각이...이상한데..?!라는 느낌과
양아치인가?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말이 정돈되지 않고 들떠있다고 해야할까요?
목소리자체도 가볍고 단어사용도 잘 못 하는거 같고..
말에 진심이 없다? 그런느낌. 일상대화를 하는데 발연기?느낌
통화하면서 저런 느낌든건 처음이었지만...뭐
설마했지만 역시였네요..
사람이 목소리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보이스라는 드라마도 목소리기반으로 많은걸
알아내던데...
사람이 목소리나 화법등도 참중요한것 같습니다.
같이 공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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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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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ㄱㅈ 같은 ㄴ때문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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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인격의 거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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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애들은 (저도 눍은건 아님 ) 육성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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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톡을 워낙 많이 해서 그런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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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가 하고 전 글 보고 왔는데 극혐이네요 저런 놈들이 찜닭을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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