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카네이션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선물받은 카네이션
 
알찬정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5-08 19:53:36 조회: 1,605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부모님께 선물드린 글들이 많은데
전 딸아이한테 받았어요~~~
작년에 대학병원 간호사 취업해서
아이랑 저 속 많이 끓였는데
조금 한시름 놨네요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과 현금 주는데
감개무량합니다
딜바다님들도 곧 요런날 오겠죠 ㅎㅎ
자랑글좀 올렸어요
죄송합니다...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시..시집가셔야될것같은 만큼 예쁜 꽃이네요 ㅎㅎ
부케같이 이쁘다는 말이에요

    0 0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연두색으로
했다고 하네요

    0 0

꽃이 엄청 이쁘네요..

전 언제 용돈 좀 받아 볼까요?
ㅎㅎㅎ

자랑의 끝은 역시 자식자랑이죠 ㅋ

    0 0

항상 넘치는 자식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0 0

드리는것만 생각하다가 받는걸 보니 먼가 새롭네요.
축하드려요^^

    0 0

감사합니다^^
제나이를 돌아보게 되니
서글퍼지네요ㅠ

    0 0

으아..... 벌써 많이 자란 딸이 있다니.... 멋지십니다

    0 0

터울이 좀 있어서
둘째아이보면 까마득해요;;

    0 0

이런 자랑 허락합니다!

    0 0

죄송하고 감사해요^^

    0 0

.

    1 0

좋은날이 곧 다가오실거에요^^

    0 0

대견하시겠어요 ^^
부럽습니당 :-)

    1 0

감사합니다^^
부러우시면 지는거에요ㅎ

    1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