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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이...
 
달려가서냅다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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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07 08:59:38 조회: 87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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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델고

버스타고

배콰점과 아쿠아리움을 다녀오신다며...








둘째(70일) 떨궈놓고 나간데여...

웃어야할지 ㅋ 울어야할지 ㅋ 애매하네요 ㅋ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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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분다 각자 극한하루 보내실 느낌인뎅? 와이프분도 작성자분도 부디 무사한하루되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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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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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데리고 나가신다고 하니 고마워하셔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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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
힘내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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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세살이상이면 사모님이 좀더 편하겠네요
저도 3살 1살(생후 30일) 아빠인데
3살 전담마크입니다
신생아ㅜ 아무것도 못해요
먹고자고싸고울고 X 24시간

    1 0

저는 차라리 갓난쟁이가 보기 쉽더라고요
안을 때 바짝 긴장해야해서 그렇지 ;;
움직이기 시작하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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