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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드루킹 특검을 수용하는 그날까지 테러가 아니라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분노하고 싸우겠다"
우리 성태씨 볕이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포근하게 평생을 살아오다
야당되고 당 지지율 떨어져 처음으로 그림자에 들다보니 투사 흉내내보고 싶었나봐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 해 온 많은 영웅들처럼 되고싶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저 차가운 냉골에서 싸우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 시댄데 한낮에 그림자에 좀 들었다고 투사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그저 우쭈쭈 해주고 싶네요 우쭈쭈 우쭈쭈
"드루킹 특검을 수용하는 그날까지 테러가 아니라 목숨을 잃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분노하고 싸우겠다"
우리 성태씨 볕이 잘 드는 따뜻한 곳에서 포근하게 평생을 살아오다
야당되고 당 지지율 떨어져 처음으로 그림자에 들다보니 투사 흉내내보고 싶었나봐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 해 온 많은 영웅들처럼 되고싶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저 차가운 냉골에서 싸우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은 시댄데 한낮에 그림자에 좀 들었다고 투사 피해자 코스프레라니.... 그저 우쭈쭈 해주고 싶네요 우쭈쭈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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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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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렇게 목숨잃길 빌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