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님의 댓글

 

코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2:19

2월에 올라온 글이네요~
촬영후에 힘들었겠다 싶어 안타깝네요~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2월에 올라온 글이네요~ 촬영후에 힘들었겠다 싶어 안타깝네요~ 좋은 가족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좋은날님의 댓글

좋은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2:20

에디는 옥택연이 데려가서 잘살고 있던데..
얘는 보호소까지ㅠㅠ
밍키는 누가 데려갔을까요

에디는 옥택연이 데려가서 잘살고 있던데.. 얘는 보호소까지ㅠㅠ 밍키는 누가 데려갔을까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2:23

시골 할머니가 그냥 마당에서 풀어서 키우는 것까지 열악하다고 구조하려면 끝도 없을텐데요...
TV에 나왔던 애라서 특별히 구조한 걸까요???

시골 할머니가 그냥 마당에서 풀어서 키우는 것까지 열악하다고 구조하려면 끝도 없을텐데요... TV에 나왔던 애라서 특별히 구조한 걸까요???

쭈암마님의 댓글

쭈암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2:23

구조 할정도면 얼마나 열악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방영당시 엄청 귀여워 한 연예인들은 이 뉴스를 보구 어떤 느낌일지...썩을놈들.

구조 할정도면 얼마나 열악했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방영당시 엄청 귀여워 한 연예인들은 이 뉴스를 보구 어떤 느낌일지...썩을놈들.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오후의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2:3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imalkawa&logNo=220624616385
요게 구조하게 된 스토리인 듯 합니다. 딱히 누굴 욕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사피 에디의 아빠견을 키우시던 할머니가 다 거둬 키우고 있는데, 그냥 마당에 풀어키우는 수준인 듯합니다. 시골 개가 다 그렇죠. 할머니가 딱히 학대하거나 하신건 아니구요...
꼭 애견샵 다니면서 관리하고 사료먹고 지내야 행복한건 아닐텐데요... 할머니가 6~7년 정으로 키우고 계신 개까지 자기들 기준에 안찬다고 데려오려고 했다는데서 저는 확 거부감 드네요...
뭐 구조자 스스로도 딜레마를 느끼고 고민하고는 있는 듯 하지만...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imalkawa&logNo=220624616385 요게 구조하게 된 스토리인 듯 합니다. 딱히 누굴 욕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사피 에디의 아빠견을 키우시던 할머니가 다 거둬 키우고 있는데, 그냥 마당에 풀어키우는 수준인 듯합니다. 시골 개가 다 그렇죠. 할머니가 딱히 학대하거나 하신건 아니구요... 꼭 애견샵 다니면서 관리하고 사료먹고 지내야 행복한건 아닐텐데요... 할머니가 6~7년 정으로 키우고 계신 개까지 자기들 기준에 안찬다고 데려오려고 했다는데서 저는 확 거부감 드네요... 뭐 구조자 스스로도 딜레마를 느끼고 고민하고는 있는 듯 하지만...

그리운달빛v님의 댓글

그리운달빛v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3:04

개를 아기키우듯 보살피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보이네요.
자신들이 생각한 방식이랑 다르게 키우면 무슨 그게 학대로 보이나봅니다.

개를 아기키우듯 보살피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아보이네요. 자신들이 생각한 방식이랑 다르게 키우면 무슨 그게 학대로 보이나봅니다.

나니시스님의 댓글

 

나니시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13:34

그리문제는없어보이는데....;

그리문제는없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