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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밥상
 
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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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7 18:34:23 조회: 1,688  /  추천: 25  /  반대: 0  /  댓글: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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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메뉴는,
소고기미역국 과, 달걀말이, 시금치나물, 오이무침 입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장을 안봐둬서, 월요일에 찬을 안만들고, 이번주는 내내 냉장고 파먹기 중입니다 ㅎ
목요일까지, 잘 버텨보기로!
그럼, 오늘 저녁도 맛있는 저녁 되시길. ^^

추천 25 반대 0

댓글목록

항상 깔끔한 반찬에 정성이 들어간게 보이는 건강한 밥상이군요.^^^

    1 0

주중에만 건강하게,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밥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계란말이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각각 구운 다음 노른자로 김밥처럼 말아야 하는건가요?

    1 0

네, 맞아요!
노른자 와 흰자를 분리해서, 그릇에 각각 풀어, 흰자에 넣고 싶은 부재료를 넣어주세요.
달걀말이 하듯이, 흰자를 말아주시고, 한쪽에 덜어두고, 노른자를 팬에 붓고, 흰자를 놓아서, 감싸주면 완성입니다!

    1 0

설명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번 해봐야겠어요~

    1 0

계란말이 하나만 봐도 정성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1 0

항상 눈으로, 같이 드셔주시니, 예뻐 보이게 만들어 봤어요.
밥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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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수저! 입니다 ㅎ

    0 0

사진도 참 잘 찍으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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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에 조명이 없어서, 푸디 어플로 찍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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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 대박이에요 ㄷㄷㄷ 어떻게 만드신지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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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와 흰자를 분리해서, 그릇에 각각 풀어, 흰자에 넣고 싶은 부재료를 넣어주세요.
달걀말이 하듯이, 흰자를 말아주시고, 한쪽에 덜어두고, 노른자를 팬에 붓고, 흰자를 놓아서, 감싸주면 완성입니다!

    3 0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늘 정성스러움이 느껴집니다!

    1 0

웃음이 나오신다니, 뭐 잘못했나 하고 순간 철렁 했어요 ㅎ;
밥상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밥상에도 질서와 조화가 곁들여 있음을 느끼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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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잘 봐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0 0

달걀말이.. 속은 쪄서 말은거 아닌가요..ㄷㄷ 요리고수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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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 와 흰자를 분리해서, 그릇에 각각 풀어, 흰자에 넣고 싶은 부재료를 넣어주세요.
달걀말이 하듯이, 흰자를 말아주시고, 한쪽에 덜어두고, 노른자를 팬에 붓고, 흰자를 놓아서, 감싸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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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역국에 계란말이였는데 너무 차이나네요 ㅎ

    1 0

맛은 같은걸요!
남은 저녁시간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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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말이가 이렇게 이쁠 수 있나요 ㅠㅠ 배고파요 .......

    1 0

저녁이 늦으셨네요 ㅠㅠ
지금쯤은 드셨겠죠?!
좋은 밤 보내세요!

    0 0

계란말이가 신기하네요 ㅎㅎ

    1 0

방법 몇가지 추가 했을뿐인데, 예쁘게 봐주시니, 놀랬어요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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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계란말이 진짜 한입 먹고 싶네요...
엄청 이쁘장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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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자 노른자 식감이 달라서, 먹는 재미도 있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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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와이프가 앖어서... 남은 찬.. 택배라...
.도....ㅠㅠ

    1 0

ㅠㅠ
아내분 없으시더라도, 식사는 거르지 마시고,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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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댁 개가 되고싶다는 사람도 줄섰습니다ㅎ 번호표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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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하시나요? 수준이 요리책자수준인데요 ㅎㅎ

    1 0

아뇨, 블로그는 안한지 몇달 된 것 같아요.
인스타만 하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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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색깔이 예술입니다.
오, 계란말이의 노오란 봄날의 빛깔과 푸릇푸릇한 바탕에 강렬한 레드를 섞은 오이무침, 그리고 싱그러운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빨강의 딸기, 시금치의 푸르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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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덕에, 저는 아직 봄꽃 피는것도 못봤는데,
저희집 밥상으로나마, 봄 기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꿈 꾸시는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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