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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무한리필집이었어 2시간 제한... 4명이서
먹었는데 간장게장은 좀 짜고 양념은 먹을만했습니다
새우도 소소.... 꽃게탕은 희한한맛이었구요
같이 일하는 분이 사주셔서 먹고 2차는 꽃차(?)집
ㅡ 인사동 에서 차(전 녹차 미숫가루) 마셨는데...
대부분 차가 6ㅡ7천원대더군요....
4명이서 3만원이넘었어요.. 인절미 하나시켜서
깔끔하게 마시고 왔는데 막걸리가 확실히 소화가
잘되네요... 딱 샤워하고 자면 좋을듯해여
근데 혼자들어가는 집은 오랜만이라 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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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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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ankis99님의 댓글 nyyanki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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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 가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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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젊은 여성분들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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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어디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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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있는 무한리필 게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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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실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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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시간에... 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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