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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배달의 무도 등 좋은 기획들도 많은데
꼭 멤버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득달같이 폐지하라고 난리 치는게
거슬리는군요.
걍 보기 싫으면, 지들이 안보면되지.... 뭘 그렇게 시기하는지 그딴 안티질을 하는지
무도까 보다는 무도빠들이 더 많으니 신경쓰지말고
잘 해결서 평상시대로의 무도를 보고 싶군요.
까들이 죽도록 까봤자.
무도가 벌어들이는 광고수익이 원탑이라서 .......
이번 문제는 박명수 동생회사라고 미리 말을 했으면
그려려니 했을건데, 일을 키운듯...
요즘 같은 세상 구라치면 금방 걸리는데, 생각이 짧았던건지 굳이 필요성을 못 느꼈는지 안타까운 상황.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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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면 안티가 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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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도빠에 속한다고 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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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저랑 무한도전 완전 광팬인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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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맨때 가장 탐나는 인재가 유병재였는데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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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병재나 장동민이 되길 바랬었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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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도 까도 아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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