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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서식 중에 있어요.
제가 서식 중인 원룸(...장기동..)....김포공항 이착륙 라인에 있구요.
날씨가 화창한날 비행기 착륙할때 보면 어느 항공사껀지 다 알 정도입니다.
가끔보면 원룸 제 방 창문이 떨릴정도이더라구요.
아침 6시 20분경부터 착륙하더라구요.
거짓말 좀 보태서 2~3분마다 이착륙하는대 노이로제 걸릴꺼 같아요..
여기서 2년째 살고 있는데 원룸 끝나는대로 다른 곳으로 이사할까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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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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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도 개인차가 있어서....남이 어떻게 느끼는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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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항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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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지상철 소리는 좀 지나니 익숙해지긴 하던데.. 비행기는 소음도 너무 크고 지하철보다 간격도 좁아서.... 힘드시긴 하겠습니다 ㅠㅠ 비행기소리 안듣고 지내던 사람은 굉장한 소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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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은 전투기소리가... 비행기보다는 덜하지만 훈련 시즌에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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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창문 열고 사는 것은 힘들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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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활주로 인근에 삽니다 새벽 3시 5시 전투기.이륙 소리가 적응하니 이젠 그럴려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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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강건너 사는데 장난아니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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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항기가 그냥 커피라면 전투기는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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