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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의 나라의 건설회사는
집을 모같이 지어서.....
안에서는 윗집 어딘가의 아가들이
악마처럼 뛰어다니고요...ㅎㅎㅎ...
건강을 위한 것인지 지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것인지
밖의 어린이 놀이터에서는
어른 색휘들이 족구장화해서 미친넘들처럼 비명소리 지르면서
공놀이하네요... 듣는 사람 스트레스 쌓입니다..ㅠㅡㅠ...
안과 밖에....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네요..ㅎㅎㅎ...
그냥 주말에는 비만 줄구장창 왔으면 합니다...
어디 산속으로 이사를 가든지 해야겠습니다..
족구하는 인간들만 보면.....
총으로 저격하는 상상을 하는 저를 발견..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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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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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집땨문에 스트레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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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답이긴 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