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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KBS 슈퍼 아시아 6부작중 중국편 보고 있는데
(중국 말고 다른 아시아 국가도 했었죠)
중국이
나름 첨단 국가(?)로 보이네요
잘 몰랐던 상상 초월의 기술도
갖고 있는데...
왜.. 한국에 파는 중국산 제품들은
다 고따구...인거죠?
혹시 보따리상들이
불량품 쓰레기를 들여와서
고가에 팔아먹어서 그런 걸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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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중국제품의 품질은 돈 주는만큼 딱 그만큼 만들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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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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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고가의 쓰레기는 아니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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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제외할게요.. 죄송 죄송...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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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주문할 때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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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어쩐지..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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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옛날부터 중국은 돈 주는 만큼의 물건을 맞춰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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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렇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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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유통상)의 문제예요 예전 어떤 인터뷰 보니 한국사람은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고효율의 성능을 원한다고 하는데 결국 단가싸움 때문에 퀄리티가 많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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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거였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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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10 VS 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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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그 정도인 거에요... 에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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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과학 기술은 세계 top 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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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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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아시아 시리즈... 그거 박근혜 정권때 중국 원지지앙라이와 같이 만들어 KBS가 배급한거 아닌가유... 당시에 부모공경하라는 좀 황당했던 한중광고도 많이 방송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슈퍼차이나도 그렇지만 '중국홍보용 프로파간다' 성격이 매우 강했던...ㅎ 중꿔산도 비싸게 만들면 괜찮다는 분덜 계시는디... 물론 중국도 돈만 주면 좋은 것을 만들어 낼 수는 있겠지만 중국 기업들은 주요 업체가 선점한 '특허' 에서 자유롭진 못하기 때문에 고급 제품을 만들면 마진율이 매우 낮아지고(& 외국산 부품비중도 높아짐), 가격 경쟁력을 유지키위해선 주로 "짝퉁생산 위주" 일수밖에 없고... 한국 수입업자들도 이에 대해 너무 잘 알기때문에... 그런 중국제품 다운 중국산만을 수입할수 밖에 없는... 악순환으로 이어지지 않나 싶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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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문제가 걸리죠.... 그게 돈 문제로 직결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