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서 담배피는군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숨어서 담배피는군요
 
아리93016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1-24 08:42:37 조회: 1,608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3 ]

본문



지하주차장 기둥뒤인데
밖에서 보면 있는지 모르는 공간이라
그런가 숨어서 담배피나보네요.

이렇게 필거면 뭐하러 피는지 모르겠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번에 출근하다보니깐 딱 저런데서 중딩? 고딩애들이 담배피고있어서 무서워서 돌아서 갓어요 ,,

    1 0

있는지도 모르던 공간이었어요.

    1 0

담배 냄새나는데 사람이 안보인다했더니 저런데서 피는군요;

    2 0

잘 찾아서 피네요.
밖에선 보이지도 않아요 .

    1 0

어우 근대 요즘같은날씨에도 길빵을 대차게 해대는 사람들이 전 더 싫더라고요 담배연기가 모든사람에게 다가는효과~!
어제는 20대중반정도 보이는 사람이 버스정류장에서 대놓고 담배피던대 진짜 ..살인충동이 ㄷㄷㄷ

    1 0

피는건 좋은데 피해는 안줬음 좋겠어요

    0 0

냄새도 냄샌데 저건 누가 청소하는건지;;;

    1 0

언젠가 관리하는 분들이 청소하시겠죠.

    1 0

중딩고딩 애들 몰래 담배피는거 잡아서 지랄하고
학교에 알려줄려고 했더니
애들 말이 더 가관이더군요.

선생님도 알아요  ㅡㅡ

    3 0

공원에서 운동하는데
기집애들이 술먹고 담배피길래
담배같은건 여자한테 특히 안좋다고
몇마디 했더니 시발 몇번이나 말해라고 반발하더군요. 그래서 즉시 사과했죠.
그리곤 30분간 연설을 했다는 ㅋㅋㅋ

    1 0

서로 관심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0 0

드러운 인간들

    2 0

적당히 했음 좋겠어요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