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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가족과 외식 했어요~
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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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3 23:11:51 조회: 805  /  추천: 1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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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버지 생신을 맞이 하여 간만에 가족,,,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와이프 딸래미와 같이 근처 갈비 집으로 가서 

간만에 고기 좀 씹었네요. 평일은 운동에 전념 하기 때문에 저녁도 간편하게 소식으로 먹는 편인데..

진짜 오랜만에 많이 먹었네요. 밥은 먹지 않고 오로지 고기와 야채로만 배를 채웠어요.

그리고 또 오랜만에 맥주도 딱 한병 마셨네요~ 평소 술을 거의 하지 않지만 간혹 맥주 한잔씩 정말 

땡길때가 있거든요..오늘이 딱 그날이네요.

기분 좋게 먹고 마시고 집에 와서 없는 형편에 용돈 한닙 지어 드리고 왔어요~

 

내일은 더 춥답니다. 단디 옷 입고 다니시고...

좋은 밤 되세요~

 





 


추천 12 반대 0

댓글목록

폰카 퀄이 엄청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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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7 입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이리 나오네요.ㅎ

    0 0

효도르엔 추천
네 낼 옷 야물게 입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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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라기엔 부끄러워요.
자주 용돈 드리지도 못하는데요..ㅎㅎ

    0 0

글 읽으면서 저도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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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기분 좋게 먹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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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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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갈비양념이라 맛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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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저도 못마시는 맥주 한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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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량이 소주 3잔이거든요..ㅎㅎ
못 마시는 사람도 맥주 한잔 땡길대 분명 있습죠.

    0 0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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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나름 괜찮은 시간이었어요~

    1 0

효도엔 추천
늦은밤 야식사진은 반대!!
배고프네요 ㅠㅠ

    0 0

효도 라고 하기엔 부끄럽죠.
평소 잘 하지 못해요.
맨날 애 봐달라고 맡기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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