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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소액으로 주식투자 이런거 배워본다는 개념으로 한번해본다고
비트코인을 했다는데 저는 앞으로 살면서 주식이니, 투자니 잃을수도 있는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는일은 할 생각이 없는 마인드로 살아와서 그런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오빠한테 제 생각을 말했더니 자기는 그냥 한번해본건데 왜 뭐라하냐고 하다가 싸웠는데
제가 이해를 잘못해주는건가요??
오빠는 앞으로 살면서 주식이고 이런거 하고싶다고 늘 관심이 많은데.
제가 봤을때는 오빠가 자산이 엄청 많은것도 아니고 그냥 성실히 일하고 돈모으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냥 이건 생각차이인가요??
오빠는 비트코인이 나쁜거 아니라면서 뭐라하던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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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잃어봐야 정신차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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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들어갔다면 막아도 되지만 들어가게되면 안한다 안한다 해도 계속 하고있을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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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는 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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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가상화폐는 신용미수 안되니 수업료라 생각하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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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용돈정도만 했길 바랄뿐...잃어봐야 정신 차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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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시세가 심상치 않게 요동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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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이나, 1년전이나, 3년전이나 커뮤니티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습니다만, 계속해서 값어치는 올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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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경험해보는건 큰돈잃지않으니 수업료로 그렇게까지 싸우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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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해서 들을정도였으면 시작을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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