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정원님의 댓글

물의정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2-21 23:04

우와 빨간머리라니~~ 패셔너블하신가 봐요~~

우와 빨간머리라니~~ 패셔너블하신가 봐요~~

아므굴너님의 댓글

아므굴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2-21 23:13

저도 빨간머리로 살다가 다크초코로 넘어왔어요..
형형색색살다가 검은머리로 돌아와서 거울 보면 문득 제 자신이 섹시하게 느껴져요..

저도 빨간머리로 살다가 다크초코로 넘어왔어요.. 형형색색살다가 검은머리로 돌아와서 거울 보면 문득 제 자신이 섹시하게 느껴져요..

허허헐리데이님의 댓글

 

허허헐리데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2-21 23:39

오 새해맞이 염색하셨군요ㅋㅋㅋ!곧 적응 되실거에요!

오 새해맞이 염색하셨군요ㅋㅋㅋ!곧 적응 되실거에요!

쌈자님의 댓글

 

쌈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2-2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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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tism55님의 댓글

egotism5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2-22 08:57

전 지난 봄-가을엔 핑크빛 도는 붉은색 이었다가 지금은 와인색에 가까운 붉은색인데
그거 쪼금 어두워졌다고(?) 영 적응 안되네요.
그래도 장점이라면 ,, 색이 좀 어두워지니 셀프 뿌염해도 톤차이가 거의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ㅋ

전 지난 봄-가을엔 핑크빛 도는 붉은색 이었다가 지금은 와인색에 가까운 붉은색인데 그거 쪼금 어두워졌다고(?) 영 적응 안되네요. 그래도 장점이라면 ,, 색이 좀 어두워지니 셀프 뿌염해도 톤차이가 거의 없어서 좋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