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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 홀린듯이 질렀네요;;
셋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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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14 23:29:07 조회: 86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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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판 실패후 흥미를 잃었는데...

기변용 쓰는거라 조금이라도 할인받고 22개월 무이자에 훅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ㅎㅎ;;;



 

 

비싼걸 질렀으니,

당분간 치킨을 끊어야겠네요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지름은 추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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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인증할거같네요...저는 카메라 무음 써보고싶어서 외국버전 살거같아요ㅜㅜ 북미판 미개봉 파시는분은 없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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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끌량에서 본거 같아요
잘 찾아보시면 좋은 매물 구하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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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음 놓고 기다리시기만 하면 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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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품으로 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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