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회사일 덜 끝나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다 집어치우고 건대 와서 영화 봤습니다.
처음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분이라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다시한번 좋은 시사회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주시면 맛있는 식사로 보답할께요. ^^
처음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분이라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다시한번 좋은 시사회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락주시면 맛있는 식사로 보답할께요. ^^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
잘 들어가고 계신가요..?
|
|
이제 버스 내려서 걸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