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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감독관 명찰패용 지적 "젊은 여교사들이 많아 남자 수험생들에게 악용될 수 있어"
 
blackln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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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4 23:19:47 조회: 1,023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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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69752

명찰에 굳이 소속 학교와 이름을 나란히 적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젊은 여교사들이 적지 않은데, 자칫 그들의 개인정보가 생면부지 남자 수험생들에게 악용될 소지가 있을 것 같아 하는 말이다. 


역시 오마이걸레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성인인 여교사 : 잠재적 피해자
미성년자인 남학생 : 잠재적 범죄자
미성년자인 여학생 : 범죄를 일으킬 리 없음
성인인 남교사 : 범죄의 대상이 되든 말든 관심 없음

역시 유사언론 수준

    7 0

아몰랑 남잔 다 범죄자야!!

    1 0

수험생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결론내리네요 ㅋㅋㅋㅋㅋㅋ

    1 0

이젠 미친년들 널뛰는데 짜증내기도 힘든 수준

    2 0

좋게 보려고 해도 이제는 정신병같이 보이네요.

    1 0

일본자금으로 운영되는 쓰레기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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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거르는 신문사중 하나네요

    2 0

와..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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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 병이란걸 알 수 있는 기사네쇼

    1 0

레알 어디 가서 독립해서 살어라 니들끼리

    1 0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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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ㅋㅋ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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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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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이면 선생 아닌가요 에효..
늙은 여교사 차별하냐고 따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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