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저는 아울렛이나 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 사이즈를 맞춰보고 인터넷으로 주문합니다.
세일이나 가격차가 안나면 그냥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구요.
보통 택이나 옷사진을 찍어가는데
최근에는 "찍지 말라"고 제지하는 곳이 늘었네요
이유는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고 그냥 찍지 말라고만 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요?
댓글목록
|
오프라인에서 찍어서 온라인에서 사는 사람들 때문이겠죠..? |
|
솔직히 가격차가 많이 나긴해요... |
|
에이,, 티나게 찍음 글쳐.
|
|
요즘 옷 품번 진짜 길더군요..;; |
|
탈의실에서 입어보고 찍으면 되지않나요.. 대놓고 찍으면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을거같아여 |
|
아..너무 대놓고 찍기는 했습니다
|
|
욕쳐먹어도 될만한 행동이긴합니다 |
|
장사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이해가 되는데요 ㅎ
|
|
옷을 아예 안사는건 아니지만(3벌중 2벌정도)
|
|
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뽐거x 사이트에서나 볼법한 글이네요...
|
|
ㄷㄷㄷㄷㄷㄷ..... 그런 의도가 뻔히 보이게 사진 대놓고 찍는데 어느 주인이 그냥 두고 그걸 두고봐야하나요 ㄷㄷ.. |
|
직원들이 바보도 아니고 대놓고 스타일 넘버 사진 찍고 있으면
|
|
실례지만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네요
|
|
디피나 인테리어도 노하우라 매장에선 사진 예민한게 보통이고 눈치껏 찍거나 물어보고 찍는데
|
|
정녕 이유를 모르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