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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17년 11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큐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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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28 09:00:49 조회: 801  /  추천: 18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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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무상보육’ 국민 반대로 무산? → 아베의 공약... 무상보육 찬성 26%에 그쳐. 57%는 고소득자는 일정 부분 자기 부담 해야. 11%는 소득에 관계없이 무상화 반대.(문화)


2. 비정규직의 53%는 ‘자발적 선택’? →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에서 근로자 응답. ‘만족스러운 근로조건’을 주된 이유로 꼽아. ‘비정규직=나쁜 일자리’ 통념과 달라...(문화)▼





​3. 의류 과소비... → 독일, 새로 산 옷 중 40%를 한 번도 입지 않은 채 버리고 있다. 2015년 독일 그린피스 조사. 스웨덴 화력발전소는 H&M의 안 팔린 새 옷을 발전 연료로 쓴다.(한국)


​4. 법인세 → 0.02% 불과한 대기업이 전체의 법인세의 49% 부담...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제기한 ‘법인세 인상이 불필요한 5가지 이유’ 中.(문화)
*삼성전자(20.1%)는 애플(17.2%), 퀄컴(16.6%), 대만 TSMC(9.8%)보다 LG화학(25.1%)은 다우케미칼(24.7%)과 독일 바스프(21.5%)보다 지금도 유효 법인세 부담률 높다 주장


5. ‘시청 점유율’ → 같은 시간 대 TV를 켠 시청자 중 해당 프로를 시청한 비율.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27일 ‘점유율’ 50%, 넘어. ‘시청율’ 39%. 올 드라마 중 최고 기록.(문화)


6. 서해안도 잇단 지진 → 한반도 전체가 안전지대가 아니다. 24일 옹진 규모 2.6, 같은 날 오후 전남 신안 규모 2.3, 26일 태안군 서격렬비도 규모 2.9...(헤럴드경제)
*서격렬비도, 옹진(백령도)는 2014년, 2000년 규모 5.0 이상 지진 있었던 곳...


7. 라면 인기 시들? → 1월~10월 라면 매출 신장률 -6.7%(이마트 기준)... 대표주자 신라면도 2013년 4800억원에서 2016년 4500억원... 정체. 뜨는 신제품 없는 것도 이유...(헤럴드경제)


​8. 평창올림픽 대기업 참여 저조 → 최근의 反기업 정서 속 소극적. 결국 공기업 부담... 한전과 10개 자회사 800억 후원 비롯 공기업들 현금, 인프라, 티켓구매, 인력지원까지 요청 받아...(아시아경제)


​9. 지하철역 광고 → 연 400억원(서울) 수입원이지만 지나친 상업화 지적... 현재 시청, 성수역등 10개 無광고역 추진. 2022년까지 40개. 지하철 성형수술 광고도 전면 금지 계획.(문화)


10. 기타 → ①朴 국선변호인 5명, 판사·검사 출신 없어. 경력 31년~6년. ②수능 상대평가 유지, 司試 부활... 한국당 ‘6차 혁신안’ ③국민의당·바른정당 ‘정책협의체 구성’ 박차 ④은행 낙하산 인사 방지를 위한 산은法, 기업은法 정무위 상정... 통과는 미지수


​이상입니다

추천 18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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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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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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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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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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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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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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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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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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