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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술취해도 택시에서 잠들지 못한 이유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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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03 14:37:41 조회: 7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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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렇지만..

 

 

예전만 하더라도 술취해서 택시타면...

 

잠들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집이 일산 끝머리인데....

 

강남에서 술한잔 걸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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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말....ㄷㄷㄷ

 

술이 떡이 되어도... 저 말다리만 보면 정신을 잃지 않았던거 같네요..ㅋㅋ

 

 

요즘은 원형 아이콘(?) 처럼 되어 있어서 체감이 덜한데..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저에게는 세상의 말중에 가장 빠른 말이 미터기 말이었던거 같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9300원인데 영수증엔 3300원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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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뽑은거 안 짤라놓은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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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원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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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1천원은 각각 별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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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말기회사 돈 많이 벌었을듯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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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해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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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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