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샌다님의 댓글

요즘 일부 젊은 사람들의 인성을 보는 것 같네요...

Rilakkuma님의 댓글

뭘 이렇게 쳐 드셨어요는 오히려 열받아서 굶게 되는 효과가 나올수도 ㅋㅋㅋㅋㅋㅋ

필요한거맞니님의 댓글

직장상사에게 모욕당해서 능률올라가면 여러분모두 엘리트사원 ㅋㅋㅋㅋㅋ
핵공감

즌고니님의 댓글

헉.. 여기서 터지다니!!!

비샌다님의 댓글

흐음....

winter님의 댓글

스트레스로 폭식

ClockIn님의 댓글

암튼 피티받으면서 먹은친구분은 실패 ㅜ

AOA님의 댓글

얼마전 나혼자산다인가.. 거기 트레이너가 연예인 엄청 갈구던데
그거 인기있는거보고 따라하는걸수도..

2번은 이해가 안가네요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ㅇㅇ요즘 컨셉으로 저러는사람들이 좀 있는것같은데
나같으면 기분나빠서 당장바꿔달라고할듯.
한두푼도 아니고 100만원이 넘는 돈을 내고 하는건데

가끔식은님의 댓글

헬스트레이너들이 PT로 돈 겁나게 버는 시대도 조만간 막내릴껍니다....
원체 많이들 유입되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가격이 내리더군요..

경쟁이 더 치열하다보면.... 고객한테 저딴소리 못할날 옵니다 ㅎㅎ

마리스텔라님의 댓글

1번은 저런거 좋아하고 웃기다고 해 주는 회원들이 있고, 요즘 좀 먹히는 거 같더라구요. 정중하게 하다가 요즘은 막말로
 유머코드, 혹은 썸타는 것처럼 챙겨주고 ㅠㅠ 보내고 모닝알람해 주고 하는 마케팅 같아요.
2번은 우리 집 좀 산다, 돈 궁해서 이거 하는거 아니다 이런 허세 아닐까요?

너부리님의 댓글

그것도 그렇지만 일부 남자트레이너들 여자 회원보면 태도 달라지는거 진짜 싫더군요. 뻔한수작거는거 다보여서 그냥 다니기 싫어짐

호학살님의 댓글

여초계보면 조심해야할 대상 1,2순위에 들어가죠 헬스 트레이너랑 백화점 구두매장 직원
뭐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여보세요님의 댓글

무례한 게 쿨한 줄 아는 멍청한 인간이죠.
자기 딴엔 상대방이 친근감 느낄거라 착각하겠죠.
이런 사람이 또 누가 자기한테 그러면 쿨하게 못 넘겨요. 
그 같잖은 허세를 언젠가 깨달아야할텐데 ㅋ

9966exye님의 댓글

이런 글 볼 때마다 저는 정말 트레이너 잘 만난 듯. 자세 잘봐주고 처음에 맨몸운동 알려주고 익숙해지니 저항운동 알려주고.

그런거묻지마요님의 댓글

어린 트레이너들일수록 심해요.
까보면 자격증도 없고 어디 들어보도 못한 체대 재학생인 경우가 많지요.
어린놈들이 개념이 없어서 회원 근력에는 관심고 아는것고 없고 영업에만 눈멀어서 별별짓 다함 ㅋㅋ

양파충님의 댓글

뇌도 근육인 분들 많아요

DKNY님의 댓글

쳐묵쳐묵 했어요도 아니고 쳐먹었어요는 좀 심한듯;;;

이상기온님의 댓글

운동하는 애들 인성 진짜 심각해요
교육을 못받아서

야인시대님의 댓글

무례함이 끝을 모르네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