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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생강 청 만들었어요.
야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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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01 23:15:58 조회: 496  /  추천: 4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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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님께서 평소 비강이 좋지 않아 늘 코감기를 달고 살기에 처음으로 시장 가서 생강 사서 껍질까고..

편쓸기 해서 꿀에다 담금 했네요.

칼질 하다 손톱도 날려 먹었네요.

조금만 더 잘랐다면 크게 베었을듯...

여튼..담금 하고 100일 이라 하니...

인내의 시간만이 남았네요.

와잎께서 꿀을 더 많이 넣으라 는 명이 있어..꿀의 비율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기관지 건강 잘 챙기세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대추도 좀 같이.넣으세요 훨씬 풍부한 맛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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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쿤요.
내일 추가로 생강을 더 넣을려고 합니다. 그때 넣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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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멋진 남편이세요!b 감기엔 꿀+생강에 (계피가루를 추가로) 넣어주면 효과 완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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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감사합니다.
그저께는 더 고난이도의 청을 담았습니다.
그건 나중에 올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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