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바라기님의 댓글

 

후니바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19:41

그래서 한잔 해버렸네요..
덧없다는것을 또한번 느낀 오늘입니다..

그래서 한잔 해버렸네요.. 덧없다는것을 또한번 느낀 오늘입니다..

후니바라기님의 댓글

 

후니바라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20:20

연예인냐 일반인이냐를 떠나..
종종 저와 비슷한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같은 시대를 살아오신분들의 이런 비보를 접하면 덧없음을 느끼곤 하지만..
오늘은 유독...날씨만큼 가슴이 더 시리네요..

연예인냐 일반인이냐를 떠나.. 종종 저와 비슷한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같은 시대를 살아오신분들의 이런 비보를 접하면 덧없음을 느끼곤 하지만.. 오늘은 유독...날씨만큼 가슴이 더 시리네요..

테레사님의 댓글

테레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19:47

운동하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 오더니 알려주더군요.
너무 충격적이라 믿기지가 않더군요.
구탱이형 엊그제 1박2일서 자료화면인가 재방인가로 봤었는데

운동하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전화 오더니 알려주더군요. 너무 충격적이라 믿기지가 않더군요. 구탱이형 엊그제 1박2일서 자료화면인가 재방인가로 봤었는데

KMJHSC님의 댓글

KMJHS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20:12

나중에 미리 녹화해둔 1박 2일 나오면 많은 분들이 슬퍼서 우실꺼 같아요 ㅠㅠ

나중에 미리 녹화해둔 1박 2일 나오면 많은 분들이 슬퍼서 우실꺼 같아요 ㅠㅠ

쪼꼬미님의 댓글

쪼꼬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20:20

뭔가하고 찾아봤네요.. 우찌 이런일이....

뭔가하고 찾아봤네요.. 우찌 이런일이....

요리님의 댓글

요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10-30 21:43

퇴근중 누나랑 통화중에 알았네요..
참 동네형 같은 친근한 배우였는데 ㅠ
한잔 하고 왔네요

퇴근중 누나랑 통화중에 알았네요.. 참 동네형 같은 친근한 배우였는데 ㅠ 한잔 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