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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고 해서 닳는것도 아니라
그러라고 했어요
그래서 어제 저녁에 만났는데
자켓입어보더니 저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하고
그 사진을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더니
사더라구요
근데 오늘 오전부터 계속 문자오네요
환불해달라고 집에와서 보니 가족들이 다 안 어울린다고 한다고
그래서 안된다 했어요
어제 말로 보고 안사도 된다고 하지 않았냐,
지금 12시간도 안지났는데 왜 안되냐고
차단했더니 다른번호로 계속 전화오네요
정중하게 부탁했으면 환불도 해줬을텐데
너무 당연하게 안사도 된다해놓고 말바꾼다고 사기꾼 취급하니 황당스럽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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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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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어달라 할때부터 아차 싶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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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받는 중고딩이라면 심적으로 이해는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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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였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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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ㄷㄷ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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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idjehkdkj님의 댓글 jsidjehk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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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본인 돈 소중한 만큼 타인 시간도 소중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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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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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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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dealbad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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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는 사고싶고 매장과 같은 서비스를 중고나라에도 대입하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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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서 변심으로 환불도 가능하다고 까진 안하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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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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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스팸등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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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하셨군요. 오는 족족 스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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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번호로 오는데 온가족 번호 다 동원하는거 같아요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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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고로운 평화나라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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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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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혼자 보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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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한마디 살짝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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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진상들 때문에 왜 그렇게 사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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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중고나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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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이길래 가족한테 물어보고 옷을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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