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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10/27/story_n_18394114.html
“제가 2009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정무수석을 했는데, 그때 사이버 심리 전단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랐다”
“(사이버 심리전단은) 대북파트이고, 정무수석이 대북파트와 관계되는 일은 없다”
“국정원에서 국내 관련 정보보고는 늘 받았지만 이건 제가 진짜 몰랐던 일이고, 만약 알았던 걸로 밝혀지면 제가 단두대로 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을 통해 입수한 유관기관 보고 문건(2008년 7월23일 작성) 내용을 보면, 사이버 컨트롤타워는 홍보기획관실과 위기정보상황팀 등 두 축으로 편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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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보수'라고 함은 결국 또 이렇네요.
예, 발란스를 맞춰야 민주주의의 원동력이 되죠.
근데 발란스 맞춰줄 사람이 딱히 안보입니다. 그게 한국 보수 세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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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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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가짜 라고 꼭 붙여줘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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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수가 워낙에 썩어서 출연자 섭외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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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면 말도 못하고 논리도 부족한 사람이 유시민작가와 썰전을 벌인게 말이 안되긴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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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국금지부터 해놓고 무상급식 쳐먹이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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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해서 바로 법원으로 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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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때 저거 듣고 ㅋㅋ 거짓말을 유리하게 비틀어서 하는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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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은 개그+어그로 역할을 했는데 이냥반은 답답해서 안보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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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은 그냥 막무가내로 우기고 해도 개그담당이기도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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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전원책이 나았어요. 전원책때보다 박형준오고 시청률 떨어진거보면 말 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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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80928398님의 댓글 포세이돈80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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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결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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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책아저씨는 유아독존 할바엔 그냥 썰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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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하신다고 나가셨는데 앵커 하시는거 보니까 영..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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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션도 안좋고 얘기하는거 제대로 들리지도 않는데 앵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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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는거 보니까 진짜 사탕 물고 하나 싶게 발음도 안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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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른 방송들 봐서 아시겠지만, 박형준이 그쪽에서는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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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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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보면서 이념색을 떠나서 그냥 논리적으로 답답하다 느낀건 저 혼자는 아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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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박형준 보면 저는 보수쪽에선 그나마 나은 사람 같던데..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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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하고 감방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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