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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쇼핑중에 더러운 위생을 보고 전화비 들여서 컴플레인 완료했습니다.
그게 뭐냐...
바로... 씻지 않고 바로 먹는 제품이 고객들 지나다니는 바닥에 떨어졌는데 줏어서 포장하는 꼴이죠...
누군가 바닥에 떨어진걸 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처리확인까지 전화비 들여서 완료.!
담당자가 직원 경고하고 물건은 폐기한다네요....
느린 조치는 답답했지만 그래도 옳은 일 한거같아서 시간 들인게 아깝지는 않네요.(제가 언젠간 저런 물건을 사서 모르고 좋다고 먹을수도 있으니...ㅠ)
대기업이 아무리 깨끗하대도 개인이 해이하면 드럽네요....!
후기 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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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나 초밥 이런 것도 음.. 그쪽 일해봤는데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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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자주 먹는건데 찝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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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에서 그런건 본적 있는데 대형 마트에서도 그러는군요 헐~ 암튼 잘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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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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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 음식이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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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신선식품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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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육코너에 일해본 친구 말로는 오래된거랑 신선한거랑 믹스 한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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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포장마차 떡볶이집에서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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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 더듬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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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는 부분은 신경쓸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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