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모르겠구나님의 댓글

 

알다가도모르겠구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4 14:10

미용관련된 시술이나 수술은 같은 데서 해도 사람마다 효과나 만족도가 달라서 딱 있다없다 말하기가 어려워요;;;;;;

미용관련된 시술이나 수술은 같은 데서 해도 사람마다 효과나 만족도가 달라서 딱 있다없다 말하기가 어려워요;;;;;;

지나가다지나가님의 댓글

 

지나가다지나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4 14:48

무엇을 하든 안하는것 보다 나을 것 같아요.
비절개면 금방 가라 앉고요. 후배가 비절개에 뒤쪽1센치 절개로 쌍수 했는데 절개쪽은 거의 표도 안 날 정도 였어요. 
제가 안검하수라면 엄청 기대하지는 않겠지만 맘 놓고 하겠어요

무엇을 하든 안하는것 보다 나을 것 같아요. 비절개면 금방 가라 앉고요. 후배가 비절개에 뒤쪽1센치 절개로 쌍수 했는데 절개쪽은 거의 표도 안 날 정도 였어요. 제가 안검하수라면 엄청 기대하지는 않겠지만 맘 놓고 하겠어요

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9-24 15:18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 두분 다 하셨어요.
경력 많은 곳에서 하심 될 거에요.
처음엔 좀 사나워 보였는데
1년 쯤흘러 어색한 느낌 사라지니까
하길 잘 하신 듯.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 두분 다 하셨어요. 경력 많은 곳에서 하심 될 거에요. 처음엔 좀 사나워 보였는데 1년 쯤흘러 어색한 느낌 사라지니까 하길 잘 하신 듯.